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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학과사상발전기여 가톨릭신학과 철학및 유관학문에 종사하는 학자들의연구를증진

원고 작성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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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작성 지침

부칙

Ⅰ. 본문 작성

  1. “머리말”과 “결론” 외에도, 본문의 내용과 구성이 명료하게 드러날 수 있도록 적절한 수의 소제목들을 붙인다(소제목은 1., 1.1., 1.1.1.의 방식을 추천한다).
  2. 본문에 인용되는 저술의 인용문 및 재인용문은 반드시 ‘각주’에 그 출처를 밝힌다.
  3. 성경 구절 표기법은 ‘새성경’ 일러두기 10번의 원칙을 따르되, 장과 절을 붙여 쓴다.
    ◆예시
    -탈출 5[탈출기 5장]
    -레위 4~6[레위기 4장부터 6장까지와 같이 장이 이어질 때는 ‘물결표(~)’를 써서 표기]
    -창세 5,2ㄱ[창세기 5장 2절 전반부]
    -잠언 1,28; 아가 5,6[둘 이상의 구절이 나올 때에는 ‘쌍반점(;)’으로 연결]
    -욥 14,18; 18,4[한 책의 여러 구절들이 계속 나열될 경우 책 이름은 앞에 한 번만 기록]
    -시편 22,3.15.24[같은 책의 같은 장에서 두 구절 이상이 나올 때에는 절을 ‘온점(.)’으로 연결]
  4. 본문 작성은 한글 사용을 원칙으로 하되, 외국어를 허가하는 경우도 있다.
  5. 한문과 외국어는 한글 발음으로 표기하고 괄호 안에 원어를 밝혀 주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동일한 용어가 재차 반복될 경우에는 처음만 이 원칙을 적용하고, 두 번째부터는 한글 표기만 한다.
    ◆예시
    -구원경륜적 삼위일체(救援經綸的 三位一體), 로고스(Logos), 불상해(不傷害, ahiṁsā)
  6. 외국인명을 처음으로 인용할 경우(본문과 각주 모두 해당), 한글 발음으로 표기하고 괄호 안에 원어명 알파벳과 생몰연도를 밝혀 주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동일한 이름이 재차 반복될 경우에는 처음만 이 원칙을 적용하고, 두 번째부터는 한글 표기만 한다.
    ◆예시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 1224~1274), 칼 라너(Karl Rahner, 1904~1984)
  7. 고대시대 외국인명 및 지명의 한글 표기와 인물과 관련된 연도 표시(출생과 사망 연도, 혹은 재위 기간)의 경우는 다음의 책에서 제시한 바를 따른다: 『교부학 인명·지명 용례집』, 한국교부학연구회 하성수 엮음, 분도출판사, 2008.
  8. 직접 인용할 경우 인용자가 임의로 인용을 생략한 부분에 대해서는 해당 중략 부분을 ‘[…]’로 표기한다.
  9. 본문 중에 단편작품명과 교회문헌의 경우, 한글명은 ‘낫표(「 」)’로, 서양명은 ‘이탤릭체’로 표기한다.
  10. 원고는 『한글』,문서 작성 프로그램으로 작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Ⅱ. 각주 표기

  1. i. 공통 사항
  2. 각주는 본문에 인용된 순서로 주번호와 해당 서지사항을 규정된 형식으로 기재하되, 주번호는 본문의 인용번호와 일치해야 한다.
  3. 저자명의 경우, 동양인명은 ‘성 이름’ 순서고, 서양인명은 ‘이름 성’ 순서로 표기하며, 단체명은 ‘상위단체명, 하위단체명’ 순서로 기재한다. 번역서의 경우, 저자명은 먼저 원어명 알파벳을 기재한 후, 번역자가 번역서에 한글로 표기한 이름을 괄호로 묶어 함께 기재한다.
  4. 두 명 이상의 공동 저자일 경우, 최초 인용에서는 모든 저자명을 기재하고, 이후부터 첫 저자명 뒤에 한국인은 “외”를, 서양인은 ‘쉼표(,)’를 붙이고 한 칸 띄어 “et al.”을 사용하여 기재한다. 단 4인 이상의 경우에는 최초 인용에서부터 ‘표지에 명기된 첫 번째 저자명 외 3인’ 등으로 기재한다.
  5. 모든 저자명을 기재할 때, 동양저자명 사이에는 ‘가운뎃점(·)’을 찍고, 서양저자명 사이에는 ‘빗금(/)’을 넣어 표기한다.
  6. 각주의 반복인용에서도 동양인명은 ‘성 이름’으로 기재하고, 서양인명은 ‘이름 성’으로 기재한다.
  7. 바로 위에서 인용한 자료를 반복 인용한 경우, 저자명 없이 동양서는 ‘같은 글(책)’을, 서양서는 ‘Ibid.’(이탤릭체로 표기)를 사용하고 인용면수를 기재한다.
  8. 이미 앞에서 인용한 동일 저자의 동일 글(책)을 반복 인용할 경우, 저자명 다음에 동양서는 ‘앞의 글(책)’을, 서양서는 ‘op.cit.’(이탤릭체로 표기)을 사용하고 인용면수를 기재한다.
  9. 한 저자의 두 개 이상의 글(책)을 인용할 경우, 다음의 각주에서는 저자명과 식별할 수 있는 자료명을 함께 기재한다.
  10. 여러 개의 자료를 함께 인용할 때는 자료와 자료를 ‘세미콜론(;)’으로 구분하여 각각을 각주형식으로 기재한다.
  11. 직접 인용이 아닌 참조의 경우는 서지사항의 맨 앞에 동양서는 ‘참조:’라고, 서양서는 ‘Cf.’라고 표기하고 서지사항을 기재한다.
  12. 교회문헌의 경우, (모든 서지사항을 표기해야 할 때) 단행본의 형태를 지닌 자료는 단행본 기재형식으로, 정기간행물의 형태를 지닌 자료는 정기간행물 기재형식으로 표기한다.
  13. 인터넷 자료의 경우, 인용한 홈페이지 주소는 있는 그대로 모두 표기하고 검색한 날짜는 연월일을 괄호 안에 넣어 표기한다.

  14. ii. 단행본
  15. 주번호) 저자명, 역할어, 단행본명, 역할을 달리한 저자와 역할어, 권차, 출판지명: 출판사명, 출판연도, 인용면수.
  16. 주번호와 저자명은 위의 공통 사항을 참조하시오.
  17. 역할어의 경우, ‘지음’은 생략하고, ‘엮음’은 기재한다.
  18. 단행본명의 경우, 동양서명은 앞뒤에 ‘겹낫표(『 』)’를 표기하고, 서양서명은 ‘이탤릭체’로 표기한다.
  19. 역할을 달리한 저자가 있는 경우, 동·서양서 모두 저자명과 함께 “옮김(tr.)” “엮음(ed.)” “해설(intro.)” 등도 기재한다.
  20. 다권본의 경우, 한 권만 인용할 때는 ‘제몇권’이라고 기재하고, 다권본 중에서 두 권 이상 인용할 때는 각 권을 모두 표기한다.
  21. 출판지명의 경우, 출판사가 소재한 도시명을 기재하고 ‘콜론(:)’을 표기하는데, 국내 가톨릭계 출판사의 경우에는 출판지명을 생략한다. 또한 추가 식별이 필요한 경우, 동양지명은 ‘괄호( )’로 서양지명은 ‘쉼표(,)’로 상위지명을 부기한다.
  22. 국내 출판사의 이름은 모두 붙여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23. 출판연도를 표기하되 중판 여부 등 판차를 기재할 때는 연도 앞에 ‘윗첨자’로 표기한다.
  24. 동양서는 ‘쪽’, 서양서는 ‘p.(pp.)’를 인용면수에 함께 기재한다.
    ◆예시
    1) 박준양, 『삼위일체론, 그 사랑의 신비에 관하여』, 생활성서사, 2007, 29~32쪽.
    2) 같은 책, 24~25쪽.
    3) 참조: 정의채‧김규영, 『중세철학사』, 지학사, 1978, 111~112쪽.
    4) 강완숙 외 7인, 『미래를 여는 가정 공동체』, 가톨릭대학교출판부, 2008, 7~8쪽.
    5) 안병철 엮음, 『공관복음문제』, 가톨릭대학교출판부, 1989, 215~216쪽.
    6) 정의채 외, 앞의 책, 12~13쪽.
    7) 정진석, 『교회법해설』,제5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1994, 95~96쪽.
    8) Ioannes Paulus PP. II(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신앙과 이성』, 이재룡 옮김,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1999, 51~52쪽.
    9) James Allaire/Rosemary Broughton(제임스 알레어‧로즈메리 브로턴), 『도로시 데이와 함께하는 기도』, 홍영옥 옮김, 성바오로, 1998, 39~41쪽.
    10) Bernard McGinn, The Growth of Mysticism: From Gregor The Great to the Twelfth Century, London: SCM Press, 1995, pp.119~120.
    11) Ibid., p.158.
    12) Cf. Lawrence S. Cunningham/Keith J. Egan, Christian Spirituality: Themes from the Tradition, Mahwah, NJ: Paulist Press, 1996, p.125.
    13) Sandra M. Schneiders, The Revelatory Text: Interpreting the New Testament as Sacred Scripture, Collegeville, MN: The Liturgical Press, 21999, pp.64~71.
    14) Lawrence S. Cunningham, et al., op.cit., pp.81~82.

  25. iii. 정기간행물
  26. 주번호) 필자명, 자료명, 정기간행물명 권·호·집의 차수(출판연도), 발행단체명, 인용면수.
  27. 주번호와 필자명은 위의 공통 사항을 참조하시오.
  28. 자료명의 경우, 한글 자료명은 앞뒤에 ‘낫표(「 」)’를 표기하고 서양 자료명은 앞뒤에 ‘큰따옴표(“ ”)’를 표기한다.
  29. 정기간행물명의 경우, 단행본명과 동일하게 동양서는 제목의 앞뒤에 ‘겹낫표(『 』)’를 표기하고, 서양서는 ‘이탤릭체’로 표기한다.
  30. 권·호·집의 경우, 자료가 수록된 권·호·집의 차수만을 아라비아 숫자로 표기한다.
  31. 출판연도의 경우, 해당 연차를 표기하되, 월간, 반년간, 계절간의 경우에는 해당 월명, 전·후반, 혹은 계절명을 함께 괄호로 묶어 표기한다. 다만 정기간행물을 한 해에 몇 차에 걸쳐 발간했더라도 간행물의 쪽수를 연속으로 기재했다면 출판연도만 표기한다.
  32. 국내 정기간행물은 발행단체명을 표기하고, 국외 정기간행물은 발행단체명을 생략한다.
  33. 인용(참조)면수의 경우, 일부분을 인용했을 때는 인용면수를 기재하고, 전체자료를 인용(참조)했을 때는 면수를 기재하지 않는다. 또한 한글 자료는 인용면수 뒤에 ‘쪽’을 표기하고, 서양 자료는 단행본 때와는 달리 ‘p.(pp.)’를 생략하고 인용면수만 표기한다.
    ◆예시
    15) 박준양, 「성경과 전승의 관계에 대한 해석학적-조직신학적 고찰」, 『가톨릭 신학과 사상』,60(2007/여름), 신학과사상학회, 236~271쪽.
    16) Cf. Emanuel Miguens, “1Cor 13:8~13 Reconsidered”, CBQ 37(1975), 81~87.

  34. iv. 학위논문
  35. 주번호) 연구자명, 학위논문명, 학위명, 수여기관명, 수여년도, 인용면수.
  36. 주번호와 연구자명은 위의 공통 사항을 참조하시오.
  37. 학위논문명의 경우, 한글 논문명은 앞뒤에 ‘겹낫표(『 』)’를 표기하고, 서양 논문명은 앞뒤에 ‘큰따옴표(“ ”)’를 표기한다.
  38. 학위명의 경우, 한글 논문은 ‘석사학위논문’이나 ‘박사학위논문’을 표기하고, 서양 논문은 ‘M.A. Thesis’나 ‘Ph.D. Dissertation’을 표기한다.
  39. 수여기관명의 경우, 수여 대학교명 뿐만 아니라 필요하다면 특수대학원명과 전공명도 함께 표기한다.
  40. 인용면수의 경우, 단행본 기재형식과 동일하다.
    ◆예시
    17) 박준양, 『알로이시우스 피어리스의 아시아 신학 방법론에 관한 해석학적 연구』, 석사학위논문,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1992, 88~91쪽.
    18) 조재연, 『한국 천주교 청소년 사목의 ‘기본틀’을 위한 사목신학적 제안』, 박사학위논문,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09, 198~201쪽.
    19) Jung-Woo Park, “The Korean Catholic Church and Feminism: A Study of Four Korean Catholic Feminist Groups and Their Members”, Ph.D. Dissertation, Fordham University, 2004, pp.51~52.

  41. v. (백과)사전의 항목 및 각 장별로 저자가 따로 있는 편집단행본
  42. 주번호) 필자명, 인용항목 또는 장의 제목, 사전명 또는 편집단행본명, 편집자, 판차, 발행지: 발행사, 발행년, 인용면수.
  43. 주번호와 필자명은 위의 공통 사항을 참조하시오.
  44. 인용항목 또는 장의 제목의 경우, 동·서양서 모두 인용항목 또는 장의 제목 앞뒤에 ‘큰따옴표(“ ”)’를 표기한다.
  45. 사전명 또는 편집단행본명의 경우, 단행본 저서명과 동일하게 한글 저서명 앞뒤에 ‘겹낫표(『 』)’를 표기하고, 서양서명은 ‘이탤릭체’로 표기하되 사전명 또는 편집단행본명 앞에 ‘in’을 표기한다.
  46. 편자의 경우, 사전 또는 편집단행본의 편집자명과 역할어 ‘엮음(ed.)’을 표기한다.
  47. 판차의 경우, 사전이나 편집단행본이 전면 개정되어 판차를 특별히 밝혀야 할 경우 표기한다.
  48. 발행지, 발행사, 발행년, 인용면수의 경우, 단행본의 기재형식과 동일하다.
    ◆예시
    20) 신창석, “부정신학”, 『한국가톨릭대사전』,제6권, 한국교회사연구소, 2004, 3631쪽.
    21) 송종례, “그리스도인의 가정과 영성”, 『도전받는 가정 공동체』, 강영옥 외 6인 지음, 가톨릭대학교출판부, 2006, 206~207쪽.
    22) L. Tinsley, “Guyon, Jeanne Marie Bouvier de la Motte”, in New Catholic Encyclopedia, vol.6, Detroit, MI: Thomson/Gale, 22003, p.590.
    23) Karl F. Morrison, “The Gregorian Reform”, in Christian Spirituality: Origins to the Twelfth Century, Bernard McGinn/John Meyendorff/ Jean Leclercq(eds.), New York, NY: The Crossroad Publishing Com-pany, 1996, pp.180~183.

  49. vi. 신문기사
  50. 주번호) 필자명, 기사명, 신문명, 연월일차, 인용면수.
  51. 기사명의 경우, ‘큰따옴표(“ ”)’로 표기한다.
  52. 신문명의 경우, 동양어는 ‘겹낫표(『 』)’로, 서양어는 ‘이탤릭체’로 표기한다.
  53. 연월일차의 경우, 주간지나 일간지 모두 연, 월, 일까지 기재한다.
    ◆예시
    24) “필라델피아, ‘속인 본당’ 승격”, 『평화신문』(미주판), vol.865, 2006.04.09, 3쪽.
    25) The Pope John Paul the II, “Church Needs Laity Working in the Heart of the World”, L’Osservatore Romano(English Edition), 28 October 1985, 5.

Ⅲ. 참고 문헌 표기

  1. 참고 문헌은 본문에 인용 또는 언급된 것으로 제한한다.
  2. 먼저 문헌을 서양어,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순으로 정렬하되, 한글 작품은 저자의 성명에 따라 ‘가나다순’으로, 외국어 작품은 저자의 성(姓)에 따라 ‘알파벳순’으로 제시한다. 서양인 저자의 경우, 성과 이름순으로 표기하되 성 다음에 쉼표(,)를 찍는다.
  3. 중국 및 일본 저자명은 괄호 속에 영문 또는 한글 표기를 병기한다.
  4. 같은 저자의 여러 편의 작품을 제시할 때에는 발행연도 순서대로 나열하되, 두 번째부터는 저자명을 쓰지 않고, ‘ ’로 동일 저자임을 표시한다. 다만, 번역서의 경우에는 밑줄 뒤에 번역서에 표기된 한글 이름을 괄호로 묶어 함께 기재한다.
  5. 서양인 저자명의 표기가 ‘성, 이름’으로 바뀐 것을 제외하고는 저자명의 경우 각주 공통사항에서 제시한 기재형식과 동일하다. 번역서의 경우도 저자명을 먼저 원어명 알파벳으로 기재한 후, 번역서에 한글로 표기된 이름을 괄호로 묶어 함께 기재한다.
  6. 저서명의 기재형식도 각주에서 제시한 경우와 동일하다.
  7. 단행본과 그에 준하는 형태의 자료의 경우 인용면수는 생략한다.
  8. 정기간행물과 그에 준하는 형태의 자료의 경우 인용면수에서 그 작품이 수록된 ‘처음 면수~마지막 면수’를 기재한다. 이때, 동양서는 ‘쪽’을 표기하고, 서양서는 ‘p.(pp.)’를 생략한다.
    ◆예시
    -단행본
    Cunningham, Lawrence S./Egan, Keith J., Christian Spirituality: Themes from the Tradition, Mahwah, NJ: Paulist Press, 1996.
    McGinn, Bernard, The Growth of Mysticism: From Gregor The Great to the Twelfth Century, London: SCM Press, 1995.
    Schneiders, Sandra M., The Revelatory Text: Interpreting the New Testament as Sacred Scripture, Collegeville, MN: The Liturgical Press, ²1999.
    Allaire, James/Broughton, Rosemary(제임스 알레어‧로즈메리 브로턴), 『도로시 데이와 함께하는 기도』, 홍영옥 옮김, 성바오로, 1998.
    Ioannes Paulus PP. II(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신앙과 이성』, 이재룡 옮김,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1999.
    강완숙 외 7인, 『미래를 여는 가정 공동체』, 가톨릭대학교출판부, 2008.
    박준양, 『삼위일체론, 그 사랑의 신비에 관하여』, 생활성서사, 2007.
    안병철 엮음, 『공관복음문제』, 가톨릭대학교출판부, 1989.
    정의채‧김규영, 『중세철학사』, 지학사, 1978.
    정진석, 『교회법해설』,제5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1994.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²2002.
    『가톨릭 교회 교리서』, 주교회의 교리교육위원회 옮김,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²2008.
    -정기간행물
    Miguens, Emanuel, “1Cor 13:8~13 Reconsidered”, CBQ 37(1975), 76~97.
    박준양, 「성경과 전승의 관계에 대한 해석학적-조직신학적 고찰」, 『가톨릭 신학과 사상』,60(2007/여름), 신학과사상학회, 236~271쪽.
    -학위논문
    Park, Jung-Woo, “The Korean Catholic Church and Feminism: A Study of Four Korean Catholic Feminist Groups and Their Members”, Ph.D. Dissertation, Fordham University, 2004.
    박준양, 『알로이시우스 피어리스의 아시아 신학 방법론에 관한 해석학적 연구』, 석사학위논문,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1992.
    조재연, 『한국 천주교 청소년 사목의 ‘기본틀’을 위한 사목신학적 제안』, 박사학위논문,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09.
    -사전 및 편집단행본
    Morrison, Karl F., “The Gregorian Reform”, in Christian Spirituality: Origins to the Twelfth Century, McGinn, Bernard/Meyendorff, John/Leclercq, Jean(eds.), New York, NY: The Crossroad Publishing Company, 1996, pp.177~193.
    Tinsley, L., “Guyon, Jeanne Marie Bouvier de la Motte”, in New Catholic Encyclopedia, vol.6, Detroit, MI: Thomson/Gale, 22003, pp.588~ 591.
    송종례, “그리스도인의 가정과 영성”,『도전받는 가정 공동체』, 강영옥 외 6인 지음, 가톨릭대학교출판부, 2006, 198~234쪽.
    신창석, “부정신학”, 『한국가톨릭대사전』,제6권, 한국교회사연구소, 2004, 3631~3635쪽.
    -신문기사
    “필라델피아, ‘속인 본당’ 승격”, 『평화신문』(미주판), vol.865, 2006. 04.09, 3쪽.
    The Pope John Paul the II, “Church Needs Laity Working in the Heart of the World”, L’Osservatore Romano(English Edition), 28 October 1985, 5.